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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CJ헬로 ] 폭염 `역발상`... 대구 `쿨산업` 활기
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-06-11
이메일 cool@exco.co.kr  조회수 242 





<앵커> `쿨산업`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? 단열 건축재나 쿨섬유, 냉방 장치 등 더위와 관련한 다양한 산업들을 말하는데요. 오는 7월, 제1회 국제쿨산업전 개최를 시작으로 대구시가 지역 쿨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. 김선경 기잡니다.

흙으로 만든 보도 블록을 생산하는 대구의 한 업체입니다.

월드컵경기장과 국채보상공원 등 지역 곳곳에 바닥이나 건축자재를 납품해온 지 올해로 41년째 접어들었습니다.

흙의 특성상 일반 시멘트 바닥보다 복사열이 낮아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더운 도시에서 특히 수요가 많습니다.

인터뷰> 한삼화 (A 벽돌업체 회장)
: 흙이라는 소재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천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래서 흙으로 만든 점토벽돌을 깔아 놓으면 항상 사람이 쾌적한….

도로 위를 특수재질로 덧칠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이른바 `쿨페이브먼트`도 대표적인 폭염 관련 산업으로 꼽힙니다.

S/U) 김선경 기자 (berrnia@cj.net)
: 실제 쿨페이브먼트 위 온도를 재 봤는데요. 바로 옆 일반 콘크리트 도로보다 5도 정도 더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대구시는 시청 앞에 시범 운영 중인 쿨페이브먼트를 올해 시비 2억 원을 들여 문화예술회관 인근에 한 곳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.

또 오는 7월에는 국내외 160여 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국제쿨산업전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해 지역 쿨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 계획입니다.

인터뷰> 신태균 (대구시 안전정책관)
: 대구는 폭염 도시 `대프리카`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.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폭염 관련 사업을 육성함으로써 대구가 좀 더 밝은 이미지를 갖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….

전국을 대표하는 폭염 도시가 된 대구시.

더위를 활용한 다양한 쿨산업들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.

헬로티비뉴스 김선경입니다.


출처 : CJ헬로 - 경제부 김선경 기자

http://news.cjhello.com/news/newsView.do?soCode=SCG6000000&idx=25252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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